140120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 꽃미남 선물가게 (아이유,이지형) 아이유 (IU)



140120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 꽃미남 선물가게 (아이유,이지형)
http://youtu.be/Vut1l5XoIGI





오늘!! 꽃미남 선물가게
단기 알바생 면접을 봤어요 :)

면접관은?! 당연히 이지형 사장님이구요ㅋ
면접생은 바로.. 아이유



"안녕하세요. 아이윱니다!"



"(완전 공손) 예. 안녕하세요, 이지형입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그들은 코너 시작 5분 전까지 
이렇게 앉.아.만 있었습니다...


어색어색 열매 먹은 듯한
두사람의 모습에 
완전 초 당황했는데요. 웬걸..



방송 시작하니까 완전 쿵! 짝! 쿵! 짝!
둘이서 베프먹음 ㄱ-


*방송 중간중간 엿보인 이지형의 조용한 호들갑*




"사귄지 50일 됐으니까요.. 커플링 드릴까요?!"
"아뇨. 사장님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50일에 커플링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가요?"
"(단호) 네!"
"그래요. 이유씨 말이 맞아요, 당연히 그렇구 말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남자가 향기에 약하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그런고로..! 좋은 냄새로 유혹하시라고 샴푸 린스세트 어떻습니까?!"

"오오 훌륭합니다 훌륭해. 인재를 발견했네요."


아이유가 무슨 소리를 하든..
사장님은 그저


"오야 오야~ 니 맘대로 하세여!"



노래나가는 사이..
샘난 유디가 사장님께 일침을 날려봅니다.

"이지형씨, 지난주랑 태도가 너무 다른 거 아닙니까?!!!
제가 선물 줄땐 막 태클 걸었잖아여!!!!!!"

"그거야..."

지형씨가 진지한 표정으로 대답하더군요.

"사람이 다르잖아요."

..... 사장님, 나중에 뒷감당은 어쩌려고 그래요...



지형씨가 되게 뿌듯해했어요.
다음주 자기 출장간 사이
똘똘한 알바생 아이유가 가게 잘 지켜줄거 같다고.

"이유씨. 우리 가게 생각하고 잘부탁해요."
"걱정 붙들어 매세요! 요 가게가 내 가게다- 
이렇게 생각하고 열심히 돌보고 있을게요."

"정말??? 진짜 고마워요."



"뭘요ㅋ 이러다 단기 알바생이 장기 알바생이 되고,
그러다 점장되고, 그러다 사장도 되는거죠ㅋ"
"......-0-"

..지형씨가 채용한 건
알바생이 아니라 새끼 호랑인가봉가.



다음주 월요일!
출장간 꽃미남 사장님 대신
꽃미녀 알바생이 선물가게 문 활짝 엽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


-
그리고..
아이유 팬 분들이 챙겨주신 맛있는 간식
잘 받았습니다ㅎ


양팔로 안아도 다 안잡히고 무거운 큰 박스에
음료수랑 샌드위치, 과일을 가득 담아서 보내주셨어요.
넉넉하게 챙겨주셔서
유디와 아이유, 그리고 지형씨는 물론, 
스탭들도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감사해요ㅎ 



사진, 글 출처 :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 우리사진
http://www.kbs.co.kr/radio/coolfm/uvolum/photo/index.html